겨울이 시작되는 만큼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는걸 체감하고 있다. 

그 중 클 스타벅스 플래너 프로모션을 열고 있는데 스벅 온김에 프리퀀시를 하나하나 쌓고 있다... 

아마 기간 내에 다 모으지는 못할 것 같다 ㅋㅋ 

가장 큰 요소는 맛이 없다는 것 


그럼에도 왜 스타벅스를 가느냐 ! 한다면 벤티 하나 시키고 서너시간 죽치고 있기 좋기 떄문ㅇ ㅋㅋ 아무도 터치 안 한다. 

이번 플래너 ... 이쁘다 특히 핑크랑 네이비가 취향... 설명 보니까 용도도 나뉘어져 있는 듯하다.


이렇게 다섯 가지 색상과 타입으로 출시 됐다. 

자세한건 스벅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https://www.istarbucks.co.kr/whats_new/2018planner.do



그래도 콜드브루는 나름 맛있어서 먹는데 모처럼 신상 나왔길래 먹어봤다. 

베리 트윙클인데 정말... 맛없다. 

객관적으로 정말 맛이 없다. 다신 먹고 싶지 않아 ... 


코코아에 프림 올리고 크랜베리 잘게 올려둔 맛이다. ..



다음부터 피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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