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하면 벚꽃! 

벚꽃 하면 이제 또 스타벅스에서 벚꽃 시즌으로 신상을 내놓을 때가 되었다.

이번 신메뉴는 체리블라썸 시리즈이다. 



내가 시킨건 체리블라썸 프라푸치노. 게다가 '팝핑' 프라푸치노이다.

프라푸치노 안에 씹으면 팡팡 터지는 , 슈팅스타의 그것과 같은 맛이 나서 

어디선가 파바박 소리가 나서 잘 들어보면 .. 내 입과 음료 안을 쳐다보게 된다! 



이렇게 포토카드도 주니까 재미삼아 찍어보고 놀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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