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월이네요... 

하..

또... 

이렇게 한 해가 갑니다.. 


아무튼 연말답게 슬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네요.

오늘은 파스꾸찌 플래너에요.

파스쿠찌? 파스꾸치? 파스쿠치? 

몰라요 PASCUCCI 에요.



전 세계 최고의 색조합이 레드 + 블랙이라 생각해요. 

레드블랙은 진리에요. 

아무튼 플래너를 얻었어요. 

스벅 플래너는 너무 돈낭비야..




딱 펼치니까 파스쿠찌의 철학이 나오네요..
앗. 파스쿠찌다!



구성은 위와 같이 평범하게 되어있네요. 

아무튼 저는 공짜 플래너를 얻었으니, 이것을 쓸거에오

빨리 쓰고 싶으니까 오늘부터 써야겠어요. 

이제 졸리네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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